SG워너비의 채동하가 여성그룹 씨야의 이보람과 1년 8개월 만에 결별한 가운데, 연기자 데뷔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채동하의 측근은 10일 "5월 말 SG워너비를 탈퇴하는 채동하가 연기자 데뷔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동하는 오는 5월말 소속사 엠넷미디어와 전속 계약이 만료되며, 채동하의 빈 자리는 새 멤버 이석훈이 채울 예정이다.

채동하와 이보람은 3년 전 만나 이보람이 먼저 6개월 간 짝사랑한 시기를 거쳐 약 1년 8개월 간 연인으로 교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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