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상암 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스타 챔피언스리그 축구대회 슈퍼스타즈팀과 미라클팀의 경기에서 김국진(맨오른쪽)이 태클을 피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상암=김현철기자 fluxus19@joynews24.com 관련기사 '숨은 기부천사' 김국진, 2년간 3억 5천만원 기부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