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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연 데뷔 '소녀시대' 윤아, '연기 잘 하네' 호평


KBS 1TV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을 통해 첫 주연 신고식을 치른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연기에 대한 호평을 이끌어냈다.

윤아는 5일 첫 방송된 '너는 내 운명'에서 보육원에서 자라났지만 긍정의 힘으로 밝게 살아가는 주인공 장새벽 역을 맡아 주연으로서의 첫 연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중 각막이식 수술을 받아 하루하루가 꿈만 같은 새벽(윤아 분)이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활기차게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아가 맡은 장새벽은 폭죽사고로 두 시력을 일고 2년째 각막이식 대기상태였으나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 한 대진(장용 분)의 딸 나영의 장기 중 오른쪽 각막을 이식받았다.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새벽이 아르바이트 중 눈을 다치는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 병원으로 가는 도중 남자 주인공 호세(박재정 분)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방송이 나간 후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의견란에는 '첫 주연이라 조금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연기를) 잘하는 거 같다' '윤아는 예쁘고 목소리도 좋고 앞으로 대성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좀 더 지켜볼만한 수준의 연기였다' 등 윤아의 연기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올라왔다.

대체적으로 혹평보다는 기대를 갖고 지켜보겠다는 호의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

윤아는 소녀시대로 데뷔하기 이전인 2002년부터 발음 교정, 화술, 연기 실습 등 연기자 수업을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윤아는 지난해 MBC 드라마 '9회말 2아웃'을 통해 연기 신고식을 치렀으며 최근에는 MBC 주말드라마 '천하일색 박정금'에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했다.

배종옥, 김민종 등 선배 연기자들로부터 '연기에 대한 집중력과 감각이 좋다'는 칭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 집계결과 5일 첫방송한 '너는 내 운명'은 23.4%의 전국 평균 가구당 시청률을 기록했다.

조이뉴스24 /김명은기자 drama@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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