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김선아 "성룡과 세번 붙어 다 이겼다"


배우 김선아가 흥행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6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에서 진행한 영화 '걸스카우트'(감독 김상만, 제작 보경사)의 제작보고회에서 김선아는 "성룡과 세번 붙어 다 이겼다"고 밝혔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김선아의 영화 출연작 '걸스카우트'는 억울하게 뺏긴 돈을 찾기 위해 출동개시한 봉촌 3동 여걸들의 추적극을 그린 작품이다. 김선아는 다혈질의 사고뭉치 30대 '미경' 역을 맡아 예의 당차고 씩씩한 매력을 선보인다. 영화 'S 다이어리'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 이어 세번째 호흡을 이룬 나문희에 대해 김선아는 "앞으로도 호흡을 계속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나문희 선생님과는 작품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나눴다. 앞으로도 계속 작품을 같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김선아는 할리우드 대작과의 정면 승부에 대해 "전적이 좋다"며 "성룡과 3번 정도 붙었는데 다 이겼다"고 특유의 호방한 성격을 드러냈다.

오랜만에 만나는 김선아의 모습이 기대를 모으는 '걸스카우트'는 2006년 경기영상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이미 시나리오의 완성도에 대한 검증을 받은 작품이다.

특히 사이버상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만화 '와탕카'의 스토리 작가가 시나리오를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스크린에 '우먼파워'를 불러올 네 배우들의 코믹 추적극 '걸스카우트'는 오는 6월 5일 선보인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선아 "성룡과 세번 붙어 다 이겼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