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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우비' 아이비, 컴백 시기는 미정


6월 2일부터 방송되는 4부작 드라마 '도쿄 여우비' OST 중 자신의 2집 수록곡 '사랑을 어떻게'를 통해 음악팬들의 갈증을 풀어줄 아이비의 가수 컴백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비는 지난해 봄 일본 도쿄와 근교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을 마친 100% 사전 제작 드라마 '도쿄 여우비'에 우정출연한 후 드라마의 방영이 임박하자 '연기자 데뷔', '가수 컴백' 등의 표현으로 주목받았지만, 이는 다소 과장된 면이 크다.

아이비는 극중 일본의 한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가수의 꿈을 키우는 한국 유학생으로 우정 출연한 정도. 또한 드라마 OST에 참여한 것도 극의 서정적인 분위기상 자신의 예전 곡을 삽입한 정도다.

다만 '사랑아 어떻게'는 주인공 김태우와 김사랑의 로맨틱하고 가슴 시린 멜로 장면에 삽입되는 데다가 도쿄 등 일본의 풍광과 어우러져 또 한번 음악팬들의 가슴을 적실 전망이다.

하지만 아이비가 우정출연한 드라마가 방영되고, OST에 타이틀곡으로 참여했다는 게 '정식 컴백'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아이비의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새 앨범 녹음 작업에 몰두하고 있지만, 타이틀 곡이 나오지 않은 만큼, 컴백 시기는 누구도 예측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타이틀 곡이 나와야 음악 작업 외 의상, 안무, 뮤직비디오, 재킷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작업 등을 통해 컴백 시기가 정해지는 점에 비추어 아직 아이비의 컴백을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로 보인다.

아이비 측 역시 "학교도 졸업한 상태라 현재 곡 녹음 작업에 전념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아직 컴백 시기는 속단할 수 없다. 모든 면에서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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