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이하 사랑과 전쟁)의 이른바 '불륜연기자'들이 가족들과 함께 숨은 노래실력을 뽐냈다.
이들은 21일 오전 8시30분 방송된 '아침마당'의 '토요노래자랑'에 출연해 그동안 갈고 닦았던 노래실력을 선보였다.

'사랑과 전쟁' 대표 불륜연기자 이시은은 가족들과 함께 등장해 그동안 말하지 못한 드라마 뒷얘기도 털어놨다.
이시은의 아들은 엄마연기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좋긴 한데, 보고나면 좀 찝찝하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공감을 샀다.
'젊은 불륜남' 양현태도 어머니와 친구, 사촌동생과 함께 출연해 그동안 있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양현태는 "결혼식 사회를 볼 기회가 많은데 하객들이 '어제 이혼했잖아. 왜 그렇게 싸웠데'라고 소곤대는 소리가 들리면 순간 긴장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날 어머니의 열띤 댄스와 함께 노래실력을 뽐냈지만 아쉽게 순위 안에는 들지 못했다.
이날 우승은 오빠와 함께 출연한 민지영 가족이 차지했으며, 이시은 가족은 준우승 했다.
조이뉴스24 /이승호기자 jayoo200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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