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태릉 양궁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D-30 미디어데이행사에서 남자양궁대표팀의 장영술 감독이 컴퓨터를 이용한 양궁종합관리 시스템으로 선수들의 기록을 살피고 있다. 조이뉴스24 /태릉=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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