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 출신 이승희(26)가 22일 오전 서울 옥수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제작발표 현장에서 매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승희는 지난 7월 태국의 코창에서 아름다운 해변과 자연경관을 무대로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이승희의 매력은 22일부터 SKT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리포터 출신 이승희(26)가 22일 오전 서울 옥수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제작발표 현장에서 매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승희는 지난 7월 태국의 코창에서 아름다운 해변과 자연경관을 무대로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이승희의 매력은 22일부터 SKT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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