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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측 "재킷사진 한 컷 비슷해" 인정…노이즈마케팅 아냐


서인영이 23일 발표한 두번째 솔로 앨범 '엘리 이즈 신데렐라'의 재킷 사진 중 한 컷이 일본 유명모델 코코 로샤가 촬영한 한 잡지 화보와 비슷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서인영의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서인영은 문제의 이 사진에서 검은색 모자, 눈 아래 하트 모양 등의 장식이 흡사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서인영의 소속사 스타제국의 한 관계자는 "재킷 사진 중 한 컷이 일본 모델의 사진과 유사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깨끗이 인정한다"고 운을 뗐다.

이 관계자는 "수많은 사진 작업을 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이런 실수가 발생했다.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하지만 서인영의 곡이나 뮤직비디오는 표절이 아닌 만큼 너그러운 양해를 구한다"며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지적 또한 어불성설이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서인영은 음원 유출, 표절 논란 등이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 또한 사고 있다.

이에 대해 서인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음원 유출이 얼마나 마음이 아픈 일이냐"고 반문한 뒤 "이런 걸 마케팅으로 쓰는 건 아주 예전 방법이다. 이걸 마케팅으로 이용한다는 시선은 정말 안타깝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재킷 사진 표절 논란과 관련,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한 본인에게는 너무나 속상한 일"이라며 "이런 뻔히 보이는 노이즈 마케팅을 할 사람은 없다"고 못박았다.

이 관계자는 아울러 지난 18일 공개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일본 유명가수 하마사키 아유미가 지난 2006년 발표한 'Alterna'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인 인조 속눈썹을 따라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 인조 속눈썹은 일본의 한 화장품 회사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라 표절이라 하기엔 무리다. 파는 제품을 사서 메이크업을 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서인영 측 관계자는 끝으로 "잇단 악재가 겹쳐 괴롭다. 음악과 무대를 통해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만회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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