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룩으로 올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혼성그룹 에이트(8EIGHT)의 홍일점 멤버 주희가 이번에는 세계적인 남성잡지 MAXIM의 화보를 통해 우아한 섹시미를 뽐냈다.
여신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주희는 고대 그리스 풍의 드레스를 비롯, 총 4벌의 의상을 소화했다. 명품 드레스를 통해 살짝 드러나는 주희의 글래머 몸매에 제작진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주희의 우아한 모습이 담긴 화보는 MAXIM 8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최근 비키니룩으로 네티즌의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주희는 사방에서 쏟아지는 화보 섭외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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