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이 21일 오후 베이징 과학기술대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태권도 57kg급 결승에서 아지에 탄리쿨루(터키)를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한 뒤 혀를 내민 채 미소짓고 있다. 조이뉴스24 /베이징=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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