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이 21일 오후 베이징 과학기술대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태권도 57kg급 결승에서 아지에 탄리쿨루(터키)를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한 뒤 혀를 내민 채 미소짓고 있다. 조이뉴스24 /베이징=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이호선, 故 강지용 언급하며 울컥 "내담자가 사망할 때 가장 힘들어...내 잘못 같아" 블핑 지수 친오빠, 성관계 불법 촬영 의혹…"지인들과 영상 공유" 고현정, 50대에 이 패션을 소화하네...'찢청+체크셔츠' 세상 힙해 한소희, 명품 D사 행사서 미모로 국위선양...비현실적인 미모 감탄 블랙핑크 지수, 인형이야? 사람이야? 바비인형 실사판 미모 깜짝 오둥이 출산 부부 "경제적 문제 무서워 밤마다 같이 울었다...선택적 유산 권유받기도" [퇴근길이슈] 이동건 강해림·빈지노 사과·차은우 군악대·지수 친오빠 SF9, 데뷔 10년차의 단단한 팀워크 "개성 존중하며 자연스럽게 맞춰 가" 김영대, '친애하는X'·'달까지 가자' 촬영중⋯김유정·이선빈 호흡 [포토] '굿보이' 박보검X김소현, 굿보이&굿걸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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