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한 탤런트 이언의 발인 시간 등 모든 장례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당초 이언의 장례식은 3일장으로 23일 오전 10시 엄수될 예정이었다. 이언의 시신은 경기도 일산 벽제화장장에서 화장돼 고향인 부산의 사찰에 안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발인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이언의 측근은 "어머니가 몸이 극도로 안 좋으셔서 (발인식에 관련해)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못한 상태다"고 말했다.
이 측근은 또 "발인 시간은 물론 유해 안치 장소도 안 정해졌다"며 "언제 결정될 지는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아들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큰 충격을 받은 이언의 어머니는 현재 건강이 악화된 상태. 21일 오전 8시 40분께 부산에서 급히 올라온 이언의 어머니는 충격을 받고 오열했으며 입관식이 거행된 오늘(22) 다시 한 번 쓰러져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에는 22일에도 소녀시대 윤아, 개그맨 정선희를 비롯해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찾아 애도를 표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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