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이후 12개 회차 가운데 11차례 다득점 3순위 내 진입하며 최고 활약 1순위도 무려 6차례나 올라… 롯데가 후반기 최고 변수팀으로 떠올라
'후반기 야구토토 랭킹게임은 롯데에게 맡겨라' 전반기 돌풍이 잠시 주춤했던 롯데 자이언츠 타선에 또 다시 불이 붙었다. 올 시즌 프로야구인기의 주역으로 올라선 로이스터 감독의 롯데 자이언츠가 후반기 개막 이후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야구토토 랭킹 게임 최고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지난 8월 26일(화) 개막한 후반기 이후 어느덧 리그 3위자리까지 꿰찬 롯데는 후반기에 개최된 12개 회차의 야구토토 랭킹 게임에서 모두 11차례나 다득점 3순위 내에 진입하며 야구토토 참가자들 사이에 최고의 다득점 보증수표로 떠올랐다.
특히 다득점 3순위에 진입한 11차례 가운데 1순위가 무려 6차례(2순위 2차례, 3순위 2차례)를 차지해 기록면에서도 순도 높은 활약을 펼쳤다는 평가다. 또 다득점 3순위에 진입한 회차 중 LG를 상대한 2개 회차(59회차, 61회차)를 제외한 9개 회차는 모두 한화, 삼성, KIA 등 플레이오프행을 두고 치열한 4강 싸움을 벌이고 있는 중위권 팀들을 상대로 올린 다득점이다.
게다가 9월 둘째 주부터 펼쳐지는 주중 3연전 롯데의 맞상대는 시즌 내내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히어로즈이기 때문에 특별한 변수가 없을 경우 기세를 타기 시작한 롯데의 상승세는 당분간 멈추기 힘들 전망이다.
오는 주말 3연전 맞상대인 삼성전 역시 최근 3연전을 모두 싹쓸이 한 경험이 있는데다 양팀이 맞붙었을 경우 평균 득점과 실점이 4.77점(롯데 7승 6패)으로 난타전을 펼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롯데가 다득점을 올릴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2008시즌 프로야구 전반기를 강타했던 로이스터의 롯데 돌풍이 후반기 시작과 함께 다시 한번 야구팬들을 찾아왔다"며 "후반기 들어 라이벌 팀들을 상대로 화끈한 득점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롯데가 여세를 몰아 후반기 블루칩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지 야구팬들의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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