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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데뷔 후 첫 시구 보라'


개그맨 지상렬이 12일 열리는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프로야구 경기에 시구자로 초청됐다.

이번 시구는 지상렬이 연예계 데뷔 이후 처음 하는 것으로, 최근 삼성 라이온즈 김응룡 사장 다음으로 프로야구 역사상 2번째 1000승을 달성한 SK 김성근 감독의 적극적인 제의로 인해 이뤄졌다는 후문이다.

한 야구 관계자는 "보통 인기 있는 여자 연예인들이 시구자로 선정되는 경우가 많은데 평소에 김감독님이 거침없는 언행과 박학다식함의 대명사인 지상렬씨의 열렬한 팬이었기에 시구자로 직접 초청했다"고 전했다.

이에 지상렬은 "남자인 저를 시구자로 초청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평소 야구에 관심이 많았기에 바쁜 스케줄을 뒤로 하고 김감독님의 초청을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또한 "사실 데뷔 후 처음 시구자로 나서는 것이어서 설레는 마음에 어젯밤 잠을 제대로 이룰 수가 없었다. 야구 역사상 의미가 큰 김감독님의 1000승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시구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개그맨 지상렬이 처음 시구자로 나서는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는 12일 오후 6시30분부터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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