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문근영 연기 나날이 새로워"


연기파 배우 박신양이 문근영과의 연기호흡에 대해 굉장히 좋아지고 있고 나날이 새로워지고 있다고 후한 평을 내렸다.

박신양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반포동 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바람의 화원' 제작발표회에서는 이같이 말했다.

박신양과 문근영은 각각 조선시대 천재화가 박신양과 신윤복 역을 맡아 스승과 제자로 연기 호흡은 맞추고 있다.

지난 3월 시작된 촬영부터 5개월 여간 문근영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신양은 "문근영이 굉장히 좋아지고 있고 굉장히 새로워지고 있다. 문근영 스스로도 매일이 행복하다고 말하고 있을 정도다"며 상대 배우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

장태유 감독은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다. 배우들도 마찬가지고 (남장 여자를 잘 할 수 있을까) 조금 걱정을 했다. 대본 리딩을 위해 문근영을 1월 달에 보고서는 대본과 상관없이 우리 드라마 콘셉트에 대해서 교감을 했다"고 말했다.

장 감독은 "촬영을 하면 할수록 점점 호흡이 잘 맞더라. 문근영에게 '자기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일을 해라'고 주문을 했다. 두 달 정도 촬영하다보니 선을 잡아가고 있고 많이 변했다"고 말했다.

문근영은 박신영과 장 감독의 말에 "감독님의 바람이 아닐까 생각한다. 끝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화답하며 웃었다.

'바람의 화원'은 조선시대 천재 화가였던 김홍도와 신윤복의 작품들로 스토리를 풀어가며, 그들의 우정과 경쟁, 그리고 사랑 등을 다루며 그 속에서 의문의 살인사건을 풀어나가는 팩션추리사극이다.

'워킹맘' 후속으로 오는 24일 첫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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