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신부' 유채영이 같은 날 (28일) 결혼식을 올리는 권상우와 손태영 커플, 탤런트 오승은에 대해 '한식구같다'며 웃었다.
유채영과 김주환 씨는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유채영 커플이 결혼식을 올리는 28일은 길일로 유 커플 외에도 권상우-손태영 커플, 오승은, 개그맨 문지연 등 연예인 결혼식만도 4건이나 돼 화제가 됐다.
이에 유채영은 "권상우-손태영 커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오승은 역시 결혼을 축하한다. 같은 날 결혼하니깐 마치 한식구 같다. 정말 같은날 결혼식하는 우리들이 다함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유채영은 이날 오후 1시에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이들 커플 중 가장 먼저 결혼에 골인한다.
유채영은 "드디어 결혼한다. 결혼 이야기를 방송에서 너무 많이 해서 사과하고 싶다. 결혼식을 마치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방송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김주환과 유채영의 결혼식은 MC 김제동이 사회를 맡고, 주례는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자 현 한국여자농구연맹 김원길 총재가 맡는다. 또한 김창렬과 이기찬, BMK가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유채영은 김주환 씨와 10년전 친구로 만났으며, 지난해부터 급속히 가까워져 애틋한 사랑을 키워오다가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
두 사람은 결혼식 후 일주일간 하와이로 신혼 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김정희기자 neptune07@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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