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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지금 한국 드라마 열풍


태국에 한국드라마 열풍이 거세다.

KBS 2TV에서 방영된 '포도밭 그 사나이'를 비롯 '왕과 나', '연애시대' 등 한국드라마들이 지난 9월 태국에서 방영된 외국드라마들 중 시청률 10위권에 무려 6편이나 이름을 올렸다.

'한류 열풍이 다소 잠잠해졌다'는 일각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태국에서는 한국드라마들이 여전히 맹위를 떨치며 한류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윤은혜와 오만석이 주인공을 맡았던 '포도밭 그 사나이'는 지난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태국에서 방영된 외국드라마들 중 시청률(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1위를 차지했다. '포도밭 그 사나이'의 시청률은 7.9%였다.

오만석이 주인공을 맡은 또 다른 드라마 SBS '왕과 나'는 4.8%로 4위에 올랐다. 국내 안방극장에서도 수많은 마니아들을 양산한 감우성 손예진 주연의 SBS '연애시대'는 3.5%로 5위를 기록했다.

이어 김선아의 '내 이름은 김삼순'(2.2%)이 8위, '굿바이 솔로'(1.8%)가 9위, 한혜진 강지환 주연의 '굳세어라 금순아'(1.6%)가 10위에 랭크됐다.

한국드라마 외에 중국드라마 3편이 10위권에 진입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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