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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게임대회 'WCG 2008' 독일 쾰른서 개막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은 세계 최대 게임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이하 WCG) 2008 그랜드 파이널'이 독일 쾰른에서 5일(현지시각) 개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일 오후에는 13개 종목에 걸친 총 18팀 26명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 선수단이 독일 쾰른으로 출국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WCG 2008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세계 78개국의 800여 선수들이 참가해 PC, 콘솔, 모바일 게임 등 14 종목에 걸쳐 미화 47만8백 달러(한화 약 6억6천만원)의 상금을 두고 경합을 벌인다.

한편 이번 대회는 게임전문 채널인 온게임넷을 통해 6일부터 4일 동안 매일 저녁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위성 생중계 된다. 홈페이지(www.wcg.com)에서 1Mbps급 고화질 인터넷 방송으로도 즐길 수 있다.

WCG의 글로벌 주관사인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의 김형석 사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이번 대회는 뛰어난 기량의 선수들과 세계적인 파트너사, 그리고 지구촌 게임 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환상적인 축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이뉴스24 /서정근기자 antila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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