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해피선데이'의 코너 '꼬꼬관광 싱글싱글'(이하 꼬꼬관광)이 제작비 절감 차원에서 폐지가 결정됐지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는 이례적으로 OST를 발매하는 행운을 잡았다.

꼬꼬관광 OST는 두달여 동안 방송된 프로그램에서 배경음악으로 삽입됐던 노래가 담겨있다. 가수 거미와 흡사한 중성적 음색의 소유자 유혜란이 노래한 '여기까지'라는 곡은 호소력 짙은 독특한 음색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노래는 신인답지 않은 구슬프게 읊어 내려 가는듯한 음성과 절제된 느낌이 듣는 이로 하여금 애절한 마음을 갖게 만드는 특색이 있다. 또 이번 OST에는 신예 박상우와 김관호도 참여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