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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윤은혜와의 스캔들 비화 공개


가수 김종국(32)이 강호동의 집요한 질문 공세에 무릎을 꿇었다?

김종국은 최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녹화에서 과거 윤은혜와의 스캔들에 대한 비화를 공개했다.

김종국과 윤은혜는 지난 2005년 SBS 'X맨 일요일이 좋다'에 함께 출연하면서 핑크빛 스캔들에 휘말렸으며, 이후 윤은혜가 김종국의 뮤직 비디오에 출연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팬들 사이에 관심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이에 당시 'X맨'의 MC로 활약하며 두 사람에 대해 모두 잘 알고 있는 '무릎팍도사' 강호동의 집중 추궁에 김종국은 그동안의 궁금증 대부분을 풀어냈다.

김종국은 "윤은혜와 사귀었냐"라는 강호동의 노골적인 질문에 당시 있었던 사실만큼은 리얼하게 모두 털어놨으며, 윤은혜에 대한 지금의 심경까지도 숨김없이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김종국은 '무릎팍도사' 강호동과 '건방진도사' 유세윤 등이 초반부터 "김공익"이라고 부르며 자신의 공익 근무에 대한 비판 여론을 다시금 상기시키자, 이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해명했다.

또 그는 경기도 안양 출신의 일부 연예인들의 제보(?)로 알려진 안양 '김도끼'라는 별명에서 비롯된 소문의 진상과 그 자초지종을 털어놔 재미를 더했다.

김종국의 '무릎팍도사' 녹화분은 오는 12월 3일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명은기자 dra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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