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파 중견 배우 백윤식이 아들 백도빈, 김윤석, 엄정화, 엄태웅, 문소리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백윤식은 최근 김윤석, 엄정화 등이 소속된 심엔터테인먼트(대표 심정운)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백윤식의 가세로 완벽한 라인업을 갖게 됐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주연을 맡고 있는 중견배우 백윤식은 아버지 같은 존재로서 후배 배우들에게 정신적 지주이자 든든한 바람막이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심엔터테인먼트에는 김윤석을 비롯해 엄정화, 엄태웅, 문소리, 김상호, 서영희, 강성진, 서우, 이영훈 등 고른 연령대의 연기파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1970년 KBS 공채 탤런트 7기로 데뷔한 백윤식은 인기 드라마 '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 '장희빈' '여인천하'와 시트콤 '압구정 종갓집' , 영화 '지구를 지켜라' '그때 그사람' '범죄의 재구성' '싸움의 기술' '타짜' 등 많은 작품들을 통해 정통과 코믹을 넘나드는 독특한 연기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는 영화 '전우치' 촬영 중이다.
조이뉴스24 /유숙기자 rere@joynews24.com, 사진 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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