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용하가 주연 영화의 엔딩곡을 직접 부르며 노래 실력을 뽐냈다. 박용하는 영화 '작전'(감독 이호재)의 엔딩크레딧 곡 'MONEY'를 직접 불러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MONEY'는 목영진 음악감독 (영화 '음란서생', '트럭') 이 작곡하고 박용하가 노래, 조PD가 랩을 담당했다. 영화음악은 처음인 조PD가 작사작업에도 공동으로 참여, 신랄하고 정곡을 찌르는 그만의 솔직하고 신세대적인 가사를 선보인다.

조PD는 이번 작업에 참여한 계기에 대해 "영화 시나리오를 읽어보니 평소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였다. 또 돈에 대한 사람들의 욕망을 담은 영화라서 더욱 매력적이었다. '추격자'의 제작사라는 말에 바로 음악 작업에 응했고 박용하와 음악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았다"고 밝혔다.
가수로서의 실력을 유감 없이 보여준 박용하는 "조PD는 예전에 라디오할 때 한번 만난 적이 있지만, 이번에 함께 음악을 하게 될 줄 몰랐다. 같이 작업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MONEY'는 영화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에서 들을 수 있으며 오는 2월 2일, 디지털 싱글로도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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