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신민아 "날 두고 두 남자 싸우는 장면 제일 좋아"


배우 신민아가 영화를 통해 여성들의 '로망'을 이뤄본 기분을 털어놨다.

신민아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키친'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을 묻자 "상인(김태우 분)과 두레(주지훈 분)가 모래(신민아 분)를 두고 치고 받고 싸우는 장면"이라고 답했다.

신민아는 "두 남자가 날 위해서 싸우는 모습에 '모래가 행복한 여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 장면을 보며 여자로서 되게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극중 결혼한지 1년이 된 유부녀지만 새로 다가온 사랑에 빠져들게 되는 역을 맡은 신민아는 "모래가 자연스럽게 찾아온 새로운 사랑과 공기처럼 있는 사랑, 두 사람을 사랑하는 과정이 있을 법하고 그렇게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오히려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것이 유부녀 역이 어려웠고 두 사람을 사랑하는 감정은 그렇게 어렵게 느끼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신민아, 주지훈, 김태우 주연의 '키친'은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오묘한 동거를 다룬 로맨스 영화로 2월 5일 개봉한다.

조이뉴스24 /유숙기자 rere@joynews24.com, 사진 김현철기자 fluxus192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신민아 "날 두고 두 남자 싸우는 장면 제일 좋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