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올리브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불변의 법칙'이 '나쁜남자'란 부제로 새롭게 방송된다.
이로써 '연애불변의 법칙'은 국내 최초로 시즌 7이라는 경이로운 자제제작물 시리즈를 이어가게 됐다.
'연애불변의 법칙'은 자신의 애인에게 이상형을 투입하고 실험카메라로 이를 관찰함으로써 본인에 대한 애정도를 테스트 해보고 문제 발생 시 그에 대한 맞춤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
특히 이번 '나쁜 남자' 편에서는 나쁜 남자를 길들이는 팁을 제시하며 더 이상 여성들이 그들에게 넘어가 눈물짓지 않도록 예방 지침서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 의뢰인의 자격을 여성으로만 한정시켜 남자친구가 작업녀의 유혹에 반응하는 행동만 관찰하게 돼 기존 시즌에서 성별 구분 없이 신청을 받았던 것과는 차별화된다.
책임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조상범 PD는 "요즘 나쁜 남자의 실상이 어떠한지 충격적인 실태를 그대로 보여주고자 한다"며 "첫 회부터 시청자들을 놀래킬 막강한 남자주인공이 등장해 본인의 평소 행태와 그만의 매력, 마지막 호소에 이르기까지 나쁜 남자의 정석을 그대로 드러내 극적 효과를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6년 4월 시즌 1이 시작된 이래 시즌 6(2008년 4월 16일 첫 방송, MC 김창렬 황보)까지 인기리에 방송된 '연애 불변의 법칙'은 매회 1%를 넘나드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올리브 홈페이지(www.olivetv.co.kr) VOD 재생수도 매달 수십만 건을 넘기며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한편 '연애불변의 법칙-나쁜남자'의 새 MC로는 홍석천과 김현숙이 나선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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