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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TV 토론 시청률 4.9%…동시간대 '꼴찌'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후 두 번째로 TV 토론에 출연했지만 시청자들의 관심은 낮았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30일 밤 10시 방송된 SBS '대통령과의 원탁대화'는 4.9%의 한자리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시청률에서도 꼴찌를 기록하는 수모를 겪었다.

KBS 2TV 'VJ특공대'가 16.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KBS '추적 60분'이 10.2%, MBC '섹션TV 연예통신'이12.0% 등을 기록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TV 토론에서 취임 1주년 소회를 비롯해 경제 살리기, 4대 강 사업, 청년 실업 대책, 교육 개혁, 신문방송 겸영, 국민통합 등 사회 현안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한편 '대통령과의 원탁대화'로 평소보다 한시간 늦게 방송된 '절친노트'도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평균 10%대 중반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절친노트'는 이날 평소의 절반 가량 수준인 7.3%의 시청률에 그쳤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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