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제55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체육상 시상식에서는 2008 베이징올림픽 수영 자유형 400m 금메달리스트 박태환(단국대)과 같은 대회 여자역도 75kg급 이상에서 세계신기록 3개를 세우며 금메달을 딴 장미란(고양시청)이 최우수상을 받았고, 베이징올림픽에서 9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딴 야구대표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1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제55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체육상 시상식에서는 2008 베이징올림픽 수영 자유형 400m 금메달리스트 박태환(단국대)과 같은 대회 여자역도 75kg급 이상에서 세계신기록 3개를 세우며 금메달을 딴 장미란(고양시청)이 최우수상을 받았고, 베이징올림픽에서 9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딴 야구대표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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