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에 가까운 시청률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SBS 일일극 '아내의 유혹'의 장서희가 '웃찾사'를 찾았다.
장서희는 최근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진행된 '웃찾사' 녹화에서 인기코너 '웅이 아버지'에 깜짝 등장했다. 드라마에서 맡은 민소희 역으로 나타난 장서희의 모습에 객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SS501도 깜짝 출연했다. 'MC리의 믿거나 말거나' 코너에 '꽃남'의 F4로 등장, 여성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웃찾사'는 오는 6일 오후 9시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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