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엑스맨 탄생 : 울버린'의 휴 잭맨이 4월9일 내한한다.
휴 잭맨은 오는 4월 말 '엑스맨 탄생 : 울버린' 국내 개봉에 맞춰 1박2일 일정으로 한국 팬들을 만난다.

이번 내한 일정에서 휴 잭맨은 극중 에이전트 제로 역으로 출연한 배우 다니엘 헤니와 함께 한국 팬들과 직접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에 나서고 지상파 예능프로그램 출연도 계획하고 있다.
휴 잭맨은 지난 2006년 '엑스맨 최후의 전쟁' 개봉을 앞두고 방한한 이후 3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게 됐다.
'엑스맨 탄생: 울버린'은 4월 29일 전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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