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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 1058대 1 경쟁 뚫고 MBC '혼(魂)' 여주인공 낙점


신예 임주은이 105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MBC 납량특집 미니시리즈 '혼(魂)'의 여주인공에 낙점됐다.

임주은은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3학년에 재학중이며, 2007년 방송된 '메리대구공방전'에서 아문 역을 맡았던 신예이다.

지난달 23일 지원서 접수 마감 결과 '혼' 여주인공 공개 오디션에는 1058명이 참여했으며 3차 오디션을 거쳐 임주은이 최종 낙점됐다.

연출을 맡은 김상호 PD는 임주은을 선발한 이유에 대해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브라운 빛의 눈동자가 매력적이고, 배우로서의 기본적인 능력인 캐릭터 이해력, 신체 표현력 등도 잘 갖추고 있다. 이중적인 캐릭터를 연기해야 하는 '혼'의 여자 주인공으로서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심사위원의 판단"이라고 밝혔다.

임주은은 MBC 드라마국과 일정기간 출연 계약 후 한 달 반가량의 트레이닝 기간을 거쳐 촬영에 임하게 된다.

MBC에서 납량특집 드라마가 방송되는 것은 1994년 심은하가 주연을 맡아 인기를 모은 'M'과 1995년 이승연 주연의 '거미' 이후 14년 만에 처음이다.

10부작 '혼'은 억울하게 살해된 귀신이 주인공의 몸을 통해 악을 응징한다는 내용을 담게 되며, 학교를 중심으로 입시 문제 등 현재의 이슈를 담아내어 새로운 한국형 공포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극본은 인은아, 박영숙, 고은님 3명의 작가가 공동 집필하며 '환상의 커플'의 김상호 PD와 '옥션하우스'의 강대선 PD가 공동 연출을 맡았다.

'혼'은'트리플'후속으로 오는 8월 5일 첫방송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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