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09CJ마구마구 프로야구'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LG 4회말 2사 9번 권용관이 중월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관련기사 LG 권용관, 'X-존 사나이' 등극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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