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측이 최근 제시카가 서현에게 욕을 했다는 일부의 주장에 대해 말도 안되는 음해성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소녀시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오후 조이뉴스24와 전화 통화에서 "제시카가 서현에게 욕을 했다는 주장은 일부 안티팬들의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소녀시대에 대한 악의적 음해를 멈춰주기 바란다"고 잘라 말했다.
이번 논란은 소녀시대가 지난 27일 출연했던 MBC '쇼! 음악중심'의 리허설 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제기됐다. 이 영상을 본 일부 네티즌은 제시카가 무대에서 서현을 밀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많은 네티즌들은 '근거 없는 악의적 주장' '소녀시대가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등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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