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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 감독 데뷔작 '카페 느와르', 베니스영화제 초청


유명 평론가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정성일의 연출 데뷔작 '카페 느와르'가 오는 9월 2일 막을 올리는 제 66회 베니스영화제의 비평가 주간에 초청됐다. 신인감독들의 데뷔작을 대상으로 하는 베니스 비평가 주간은 올해로 24회를 맞았으며, '카페 느와르'를 비롯한 7편이 초청됐다.

문학적이고 탐미적인 평론으로 '한국의 프랑수아 트뤼포'라 불려온 정성일 평론가가 직접 연출하는 이번 영화는 신하균과 김혜나, 정유미, 문정희, 가수 요조가 주연을 맡았다. 다섯 사람의 깊은 슬픔과 사랑을 다룬 영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지난 5월 영진위의 예술영화지원작으로 선정됐다.

한편, 미국에서 활동 중인 김진아 감독은 '오리종티' 부문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받아 베니스를 찾는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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