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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사랑' 최정미씨-손재희양 사망 '추모 물결'


MBC 휴먼다큐멘터리 '사랑'에 출연했던 최정미(38) 씨와 손재희(12) 양이 사망해 안타까움을 던지고 있다.

MBC는 지난 5월 8일 방송된 '풀빵엄마' 편의 주인공 최정미 씨와 5월 22일 방송된 '우리가 사랑할 시간' 편의 손재희 씨가 각각 30일과 31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풀빵엄마’ 편의 주인공 최정미 씨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싱글맘으로 딸과 아들을 위해 강인한 생명력을 보여 큰 반향을 일으켰다. 여러차례의 항암 치료에도 불구하고 풀빵을 구워 생계를 이끄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방송 이후 건강이 호전된 호습이 다시 전파를 타기로 했으나, 끝내 지난 30일 사망했다.

'우리가 사랑할 시간'에 출연한 손재희 양은 지난 2007년 악성 성상세포종으로 1년 시한부 선고를 받았으나 4번의 뇌수술, 10번이 넘는 항암 치료에도 밝은 모습을 보여 보는 이의 눈시울을 적셨다. 가수의 꿈을 가진 손재희 양은 '한 걸음씩'이라는 희망노래로 음반을 내며 상태가 호전되는 듯 했으나 지난 31일 사망했다. 두 사람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 상에는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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