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이 탈퇴한 인기그룹 2PM이 '2009 드림 콘서트' 참가와 관련, 내부적으로 논의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안정대)가 주최하는 음악축제 '사랑한다 대한민국 2009 드림콘서트'에는 당초 빅뱅, 2PM, 슈퍼주니어, 쥬얼리, 소녀시대, MC몽, 샤이니, 2NE1, 포미닛 등 대표가수 15팀이 총출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리더 재범이 빠진 현재 2PM의 상황을 고려하면 콘서트 출연 여부는 불투명하다.

2PM 소속사 관계자는 "연초에 약속한 일정이라 약속을 지켜야 하나 현재 팀 내부사정 상 출연을 논의 중이다"며 현재 입장을 전했다. 2PM은 이번 콘서트 참가는 물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전반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동방신기 출연 여부 등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2009 드림콘서트'는 오는 10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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