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배우 샬롯 프로그너가 1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린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09'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김현철기자 fluxus19@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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