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장모(30) 씨로부터 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영화배우 신현준(41)이 25일 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소속사 사무실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조이뉴스24 /사진 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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