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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현균-김혜나, '눈빛으로 통하는 사이'


김현균-김혜나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KBS2TV 새 아침드라마 '다 줄거야'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 침드라마 '다 줄거야'는 휴먼멜로 드라마로 배운것 없고, 가진 것 없는 시장통 떡만두집 아가씨에서 '전통개성요리' 비법을 전수받아 전통 요리사로 성장하는 성공스토리 드라마이다.

조이뉴스24 사진 김현철기자 fluxus19@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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