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작) 선정부터 공정성 논란이 일었던 제46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결국 시청자들로부터 외면당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6일 오후 9시 SBS TV를 통해 생중계된 대종상 시상식은 1부 7.6%, 2부 10.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타 방송사 프로그램들과 비교했을 때 대종상 시상식 1부는 KBS 1TV '9시 뉴스'(17.4%), KBS 2TV '스펀지2.0'(12.2%) 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또 2부는 KBS 1TV '소비자 고발'(11.3%), KBS 2TV 'VJ특공대'(11.4%), MBC '섹션TV 연예통신'(11.4%)에 밀려 최하위 성적을 기록했다.
올해 대종상 시상식은 후보 선정을 놓고 공정성 시비가 있었으며 시상식 이후에는 '상 나눠먹기' 식 분배였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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