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성수가 25일 오후 서울 명동 리바이스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열린 '헌 청바지 트리 완성하기' 자선행사에 참석해 사인한 청바지를 기부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김현철기자 fluxus19@joynews24.com 관련기사 김성수 "오지호 얼굴값 할까봐 여동생에 소개 안 시켜"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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