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이 대상을 수상한 '2009 MBC 연기대상'이 유재석 이효리의 '2009 SBS연예대상' 시청률을 앞질렀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MBC연기대상' 1부와 2부는 각각 16.3%와 2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연예대상' 1부와 2부는 각각 19.3%와 21.1%를 기록했다.

대상 수상자 발표가 있었던 2부에서 MBC '연기대상'이 SBS '연기대상'을 3.3% 포인트 앞섰다.
동시간대 방송한 KBS '가요대축제' 1, 2부는 각각 13.8%, 13%를 기록했다.
이날 'MBC연기대상'에서는 미실 고현정이 대상을 수상했다. '선덕여왕'은 이날 최우수 남녀 연기상 등 무려 11관왕을 기록하며 6개 부문에서 수상한 '내조의 여왕'에 앞섰다.
이날 'SBS연예대상'에서는 '국민남매' 유재석과 이효리가 대상을 공동수상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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