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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 "K리그행은 없다"


설기현(31, 풀럼)이 풀럼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둥지를 틀 다른 팀을 물색하고 있지만 K리그 클럽은 고려 대상에 포함되지 않고 있다.

8일(한국시간) 유럽 프로축구 전문사이트 '트라이벌 풋볼'은 "이적 리스트에 오른 설기현이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 하지만 K리그는 제외시켰다. 설기현은 여전히 유럽에 머물기를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설기현의 에이전트의 인터뷰도 실었다. 설기현의 에이전트는 "설기현은 이적 리스트에 올라 있다. 그리고 몇몇 이적 루머가 있다. 하지만 현 단계에서 구체적은 오퍼는 없었다. 설기현은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을 찾고 있다. 또는 유럽의 다른 리그의 클럽도 탐색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 K리그로의 이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설기현의 K리그행에 대한 가능성을 부인했다.

설기현은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로 6개월 임대 이적한 이후 풀럼으로 복귀했으나 이번 시즌 들어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설기현은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11경기 연속 결장하는 등 소속팀에서도 신뢰를 잃은 상황이다.

설기현이 풀럼을 떠난다는 것은 거의 확실시 되고 있어 설기현이 선택할 다음 클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조이뉴스24 /최용재기자 indig8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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