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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글래머' 강예빈, 이상형은?


최근 명품 몸매를 드러낸 섹시화보 공개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강예빈이 QTV '러브 택시'에 탑승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인터넷 얼짱 출신의 강예빈은 '청순글래머', '신도 빚을 수 없는 명품 몸매'로 각광받으며 뭇 남성들의 이상형으로 꼽혀 왔다.

유난히 추운 올 겨울, 남자 친구가 없어서 더욱 춥게 느껴진다는 강예빈이 '남친 만들기'를 선언하며 QTV '러브 택시'에 SOS를 청한 것.

강예빈은 본인이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인만큼 이상형, 또한 까다로워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녀의 이상형은 바로 178cm 이상의 키, 적당한 체격의 남성미 넘치는 남자, 하얀 셔츠에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남자, 분위기를 이끄는 리더십 강한 남자, 섬세하기보다는 터프한 남자. 이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는 그녀의 이상형은 다름 아닌 '추성훈'이라고.

급기야 프로그램의 MC를 맡고 있는 정준하가 재치 있는 달변가 파티플래너, 수줍은 꽃미남 대학생, 추성훈 못지않은 근육질의 몸짱, 로맨틱한 요리사 등 길거리의 훈남들을 모조리 포섭하고 나섰다.

'청순글래머' 강예빈의 소개팅 현장은 15일 밤 11시, Q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이뉴스24 /정진호기자 jhjung@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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