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은과 진이한이 27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1TV 새 일일저녁드라마 '바람불어 좋은 날'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다함께 차차차'의 후속으로 방영되는 '바람 불어 좋은 날'은 경제 불황시기에 펼쳐지는 일가족의 고군 분투기를 그린다. 첫 방송은 다음달 1일 저녁 8시 25분.

배우 김소은과 진이한이 27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1TV 새 일일저녁드라마 '바람불어 좋은 날'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다함께 차차차'의 후속으로 방영되는 '바람 불어 좋은 날'은 경제 불황시기에 펼쳐지는 일가족의 고군 분투기를 그린다. 첫 방송은 다음달 1일 저녁 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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