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MBC 아침드라마 '멈출 수 없어'에서 4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해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 김규리가 11일 서울 강남구 카페베네 압구정점에서 '김규리의 러브 발렌타인' 스타화보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기자간담회에서 김규리는 배우 김민선이 최근 자신과 동명으로 개명을 한 것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김규리의 이번 스타화보는 LA 근교 사막에서 대자연을 배경으로 한 드레시한 차림부터 따뜻한 캘리포니아의 햇빛을 고스란히 담은 수영장에서의 모습 등 다양한 의상으로 자신의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