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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도지한, '만덕'의 연인 한재석 소년시절로 사극 도전장


지난 달 25일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열린 KBS 1TV 특별기획 '거상 김만덕'(극본 김진숙 강다영, 연출 강병택 김성윤) 제작발표회장. 처음으로 공개되는 드라마 '거상 김만덕'의 영상을 보며 어린 홍수(성인 한재석 분)가 누구냐는 질문이 쏟아졌다.

주인공은 바로 도지한. 1991년생으로 뚜렷한 이목구비에 훈훈한 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기대주 도지한은 드라마속 정홍수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한재석의 판박이다.

"한재석 선배님 소년시절을 맡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힌 도지한은 실은 아역 전문으로 몇 차례 안방극장을 찾은 바 있다.

KBS '공주가 돌아왔다'에서는 주인공 봉희(탁재훈 분)의 어린시절로,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는 고수의 어린시절 역인 강진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사극에는 첫 도전장을 내민 그는 '거상 김만덕'에서 만덕(이미연 분)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정홍수(한재석 분)의 소년시절로 분한다.

도지한이 연기할 어린 '홍수'는 양반 집안에서 반듯하게 자라 양반, 상민 할 것 없이 다 같은 사람으로 생각하는 총명한 소년으로 소년 시절 만덕과 우연히 만나 우여곡절을 겪은 후 그녀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

도지한은 "문경과 여주, 민속촌을 오가며 이루어지는 강행군에 감독님으로부터 많은 가르침을 받으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2010년 더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학창시절 수영부 출신으로 드럼, 기타 연주에 중국어까지 다재다능한 그는 드라마 데뷔에 앞서 CF에서도 주목받았다. '거상 김만덕'은 오는 6일 토요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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