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이웃집 웬수'가 KBS 1TV '거상 김만덕'과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를 누르고 첫 회에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에 따르면 13일 1, 2회가 연속 방송된 '이웃집 웬수'는 각각 15.5%, 18.5%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 드라마 왕좌를 단숨에 거머쥐었다.

이날 '이웃집 웬수'는 1,2회 연속 방송이라는 공격적인 편성으로 시청자들의 집중력을 이끌어 내며 경쟁 시간대 드라마들을 제치고 주말 밤 정상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이웃집 웬수'는 첫 방송에서 김성재(손현주 분)와 윤지영(유호정 분)의 이혼 과정과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주변인물들의 캐릭터를 소개했다.
한편 화려한 볼거리와 캐스팅으로 시작전부터 주목받았던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는 음모와 복수 그리고 여전히 볼거리로 시청자들을 유혹했지만 12.4%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이는 지난 7일 방송된 2회 시청률 14.4%보다 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또 조선시대 실존 인물인 여류 거상 김만덕의 일대기를 그린 '거상 김만덕'은 12.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거상 김만덕'은 지난주 6일 11.6%에 비해 상승 0.5% 포인트 상승했다.
'거상 김만덕'은 아역 연기자들의 바통을 이어받아 이미연, 한재석 등 성인연기자들이 합류해 본격적인 김만덕의 성공 스토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사진 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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