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의 동생 최진영의 갑작스러운 사망 충격에 개그우먼 정선희가 30일 라디오 일정을 취소했다.
이날 정선희가 진행하는 SBS 러브FM '정선희의 러브FM'은 김일중 SBS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김일중 아나운서는 방송을 통해 "정선희씨의 개인적인 일, 어제 있었던 안타까운 일 등 때문에 내가 대신 진행하게 됐다"며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선희는 故 최진영의 발인식이 있는 31일 SBS 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 녹화도 취소한 상태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녹화분이 많아 녹화를 진행하지 않아도 프로그램에 무리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선희 측 관계자는 "정선희가 최진영의 사망에 너무 큰 충격과 실의에 빠져 있다"며 향후 스케줄 등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한편 이날 오전 경찰은 최진영의 사망 추정 시간은 지난 29일 오후 1시~ 2시 14분께이고, 사망 원인은 전선줄에 의한 경부압박질식사로 추정되며, 유가족의 뜻에 따라 부검은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정은미기자 indiun@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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