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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임요환 부모님께 인사 드렸다"


배우 김가연이 8살 연하 프로게이머 임요환과의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김가연은 1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8살 연하의 임요환과의 결혼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김가연은 임요환과의 첫만남에 대해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이 끝나고 한국의 스포츠를 세계에 홍보하는 행사가 있었다"며 "서로 공통점인 관심사가 많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김가연은 임요환과의 커플링을 보여주면서 "임요환이 군대에 있을 당시 맞춘 커플 반지"라며 "첫 키스는 컴퓨터로 했다. 이모티콘이라고 하죠? 그걸로 했다. 귀엽잖아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8살 나이차가 화제가 되고 있는 것과 관련 "기분 나쁘다. 왜 남자는 나이가 많으면 되고 여자가 나이가 많으면 안되냐"며 "예전에 조선시대에는 꼬마 신랑이라고 있었다"고 웃었다.

최근 슈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결혼설이 조심스레 나오고 있는 것과 관련 "양쪽 집에서 1년 전부터 터졌던 사실이라고 알고 계시다. (임요환)부모님께는 인사도 드렸다. 미소를 보내주셨다"고 밝혔다.

현재 중학생 딸을 두고 있는 김가연은 딸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서는 "노코멘트"라며 말을 아꼈다.

김가연은 "더 이상 추측성 기사나 이런 것들이 안 나왔으면 좋겠다. 우리도 좋은 만남에 이어서 좋은 결과가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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