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브란젤리나 커플' 장동건-고소영 커플이 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현재 임신 4개월인 고소영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후 5시에 열리는 결혼식은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이 주례를, 사회는 박중훈, 축가는 신승훈이 각각 맡는다. 부케는 고소영의 절친 이혜영이 받는다. 두 사람은 3일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한국의 브란젤리나 커플' 장동건-고소영 커플이 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현재 임신 4개월인 고소영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후 5시에 열리는 결혼식은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이 주례를, 사회는 박중훈, 축가는 신승훈이 각각 맡는다. 부케는 고소영의 절친 이혜영이 받는다. 두 사람은 3일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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