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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쾌활극 '국가가 부른다', 관전 포인트 3가지


명랑∙쾌활 웃음 가득한 로맨틱 코미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가 10일 밤 첫 선을 보인다.

김상경, 이수경, 류진, 호란 주연의 '국가가 부른다'(극본 최이랑, 이진매 연출 김정규)는 KBS 미니시리즈 극본 공모전 우수작으로 그 완성도와 재미가 이미 검증된 작품이라는 점에 방송 전부터 네티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완벽해 보이지만 빈틈이 숨어 있어 너무나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벌이는 좌충우돌 '국가가 부른다'를 즐기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첫 번째, 연기자의 변신은 무죄

영화, 연극, 드라마를 넘나들며 최고의 연기파 배우이자 지적인 이미지의 김상경이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왔다.

특히 전작을 통해 건국이래 최고의 군주인 '세종대왕' 역을 맡았던 김상경이 일로서는 정보국 최고의 엘리트 요원이자 철저한 원칙 주의자이지만 일상 생활에서는 빈틈이 많은 '건어물 남' 고진혁 역으로 변신한다. 그는 늘 완벽하고 진지한 가운데 가끔 인간적 허술함을 내비쳐 의도치 않은, 진정한 '하이 개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눈물의 여왕'으로 주목받았던 이수경이 얼렁뚱땅 '사고뭉치' 오하나로 180도 변신한다. 앙큼, 상큼, 능청의 달인으로 드라마 속 엔도르핀의 '핵'을 맡아 본래 그녀가 갖고 있었던 밝은 이미지에 날개를 달았다. 여기에 자유로운 촬영을 유도하는 김정규 감독의 배려와 이수경표 재치와 깜찍함이 합쳐져 정점을 확인할 수 있다.

훤칠한 외모로 데뷔 이래 귀공자 이미지의 롤모델이 되어 왔던 류진 역시 깜짝 변신을 시도했다. '화려한 재력가'라는 겉모습에는 변함이 없지만 들여다보면 머리도 나쁘고 뺀질거리기 일쑤인 한도훈 역을 연기한다.

마지막으로 개성 넘치는 보컬의 가수 호란의 첫 연기 도전도 관심의 대상이다. 호란은 평소 자신의 이미지와 꼭 맞는 똑똑하고 야무진 역할을 맡아 벌써부터 주변으로부터 '최은서 그 자체'라는 평을 듣고 있는만큼 그녀의 카리스마 있고 매력적인 모습의 안방 데뷔도 시청자들의 볼거리다.

두 번째, 긴장과 웃음 모두 잡는다

'국가가 부른다'는 어지러운 사회 분위기 속에서 달콤하고 허를 찌르는 재미를 준비하고 있다.

변태로 모는 것도 모자라 상대에게 스테이크를 던지고, 옛 남자친구 앞에서 거침없이 연행을 하는 등 서로에게 주거니 받거니 초강력 굴욕을 주다가 어느새 알콩달콩 연인이 되고 마는 고진혁과 오하나, 위장비서인 오하나와 유치한 말다툼을 벌이다 홀로 사랑에 빠지는 한도훈의 모습 등을 통해 발랄한 '웃음 폭탄'과 함께 기분 좋은 설렘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공개된 쫒고 쫒기는 추격전 등으로 로맨틱 코미디답지 않은 스케일을 자랑한 '국가가 부른다'는 정보국 요원과 여순경이 마약 밀매 범죄를 추적하는 과정을 본격적으로 그려 위장 잠입, 최첨단 장비를 이용한 수사를 선보이며 첩보물로서의 스릴도 놓치지 않아 긴장과 로맨틱 코미디라는 2色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세 번째, 적재적소에 포진한 화려한 조연들의 명품 하모니

주연배우들이 이구동성 김정규 감독에게 '복 받으셨다'라고 밝혔을 만큼 '국가가 부른다'는 완벽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배신남' 이종수, '최강 깍쟁이' 김나영, '눈치 보는 노점상 주인' 김숙, '주객전도' 신신애, '원조 사건 제조기' 양금석, '허풍 가득한 불량배' 최재환 등이 역할만으로도 강렬한 개성을 뽐내며 절대 코믹을 담당한다.

여기에 '든든한 상사' 강신일, '무사안일 정보요원' 이상휘, '귀여운 푼수요원' 현우, '카멜레온 요원' 박효주, '카리스마 간부' 이기열 등 명품 조연들이 이미지에 꼭 맞는 배역의 옷을 입고 적재적소에 포진, 드라마에 다채로운 색깔을 입혀줄 전망이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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